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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전도서 8장 Q.T


전도서 8장 7절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미래의 일을 알 수 있다면 아마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주식만 해도 될 것 같다.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아무리 노력해봐야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다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하는 일을 내버려 두신 다면 노력하는 것만큼은 얻겠지만 말이다. 가끔 선하신 분이 아닌 항상 선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전도서 8장 11절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만약 죄를 짓고 그 즉시 형벌을 받는다면 어떻게 될까? 무서워서 살 수 없는 세상일 것이다. 모두들 행동과 말에 조심해서 너무 피곤한 삶일 것이다. 비록 죄를 싫어하시지만 사람을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 만약 죄를 짓는 즉시 형벌을 받는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예수님을 영접하기도 전에 죽을 것이다.


전도서 8장 15절

"이에 내가 희락을 칭찬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해 아래서 나은 것이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해 아래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중에 이것이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서 쫓아 내시고 밤과 낮과 심음과 거둠과 수고로움이 항상 함께 있을 거이라 하셨다. 내가 나의 산업에 충실히 드려졌을 때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즐거움을 주셔서 즐길 수 있게 해주신다고 한다. 내 진로에 대해서 갈림길에 서 있다. 모든 미래를 아시며 즐거움을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겠다. 빌립보서 4장 6,7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