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4장 1절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지어다"
사람으로써 당연히 형통한 사람을 보면, 잘나가는 사람을 보면 부러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자신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다윗의 초점은 늘 양 치던 때에 있었다. 왕의 자리에 있을 때 압살롬의 반역에 낙담하지 않았던 이유는 원래 양치기 소년이었는데 하나님께서 들어올리셨다는 것을 항상 생각했기 때문이다. 보통 자신의 초점은 최고 정점에 맞추어져있다. 그래서 조금만 떨어지더라도 근심하며 마음이 괴롭게 된다. 지옥을 향해 달려가던 때를 생각하며 천국소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겠다.
잠언 24장 6절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내 지혜도 지혜고 남을 통해 얻은 것도 내 지혜가 된다. 내 삶의 사사로운 목표 하나하나에 모략을 세워서 대충하는 것 없이 다 승리하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섬기는 것도 모략이 있어야 함을 믿는다.
잠언 24장 10절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환난 날이라는 것은 개인 마다 다르겠고 어려움을 당하는 경로가 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그 반응으로 낙담을 보인다면 미약하다는 말이다. 작년에 이 구절을 보았더라면 아마 대충 지나갔을 것인데 올해에 내가 어려움을 당했고 그 반응으로 낙담을 보였다. 지금은 조금 회복했지만 말이다. 낙담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기대치가 낮으면 되는 것 같다. 다르게 말하면 욕심이 적으면 된다. 욕심이 없을 수는 없기 때문에 줄이는 것이라도 한다면 잘하는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집이 있고 하루 3끼 먹을 수 있는 환경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잠언 24장 13,14절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 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잘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은 알아서 돈을 벌어 그 만든 사람의 주머니를 채워준다. 사업가들을 보면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나 체계가 알아서 돈을 벌어다준다. 돈을 버는 것에도 지혜가 으뜸인데 삶에 있어서도 지혜가 으뜸이 아닐수가 없다. 꿀보다 더 사모할만한 것 같다.
잠언 24장 27절
"네 일을 밖에서 다스리며 밭에서 예비하고 그 후에 네 집을 세울지니라"
최근 집에서 독립하여 혼자 살고자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독립할려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돈이다. 월세로는 당장 나가서 살수는 있지만 그래도 전세를 얻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시세를 알아보니 4천만원 정도 있어야 가능할 것 같다. 위 구절을 보면 집을 짓기 전에 생활 기반부터 마련하고 되어 있다. 물론 위 구절을 보면 이해가 잘 안된다. 쉬운성경, 현대인의 성경등을 보고 공통적인 부분을 이해하니 '생활 기반 마련'이 이해되었다.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이 이해되지 않지만 성경에 있는 그대로 생활기반이 확실할 때 독립을 하도록 해야겠다.
잠언 24장 33,34절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포도원에 가시덤불과 거친 풀이 있다는 것은 시대가 평화롭고 일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하루이틀이 아닌 습관처럼 말이다. 내가 내 산업에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건 아닌지 확인하며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