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장 1,3절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허물과 죄라고 하면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았던 것을 말하고 있다. 예수님을 믿는 지금도 육체를 따라 사는 것이 좋아보일 때가 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주일마다, 토요일도, 금요일도, 수요일도 매여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마음에 찔리는 구절이다. 아직 하늘의 것을 경험해 보지 못해서 세상것에 가치를 두기가 쉬운 것 같다. 내 눈을 밝혀달라고 기도를 해야겠다.
에베소서 2장 8,9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만약 구원받는 것이 행위로써 주어진다면, 조건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이다. 항상 가슴조리며 신경을 곤두선 채 살아갈 것 같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리 두 명중 한명은 십자가에 달린채 예수님을 영접했다. 예수님은 그 사람에게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예수님은 쓸때 없는 말은 하지 않으신다. 힘든 가운데 이 말을 하신 것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명확히 천국에 갈 것 이라고 말해준 것이다. 확신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무척 중요한 것이다.
에베소서 2장 12절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흔히 하는 말로 '나는 차도 없고 집도 없네'라는 말을 한다. 좋은 집과 좋은 차, 남에게 과시하기 좋은 부분이다. 믿는 우리는 '그리스도도 없고 하나님도 없네' 뭔가 어색한 말이긴 한데 어디에 더 가치를 두냐에 따라서 말과 행동은 따라오게 되어있다. 로마서 8장 5절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믿는 사람들과 만나면 '요즘 말씀은 먹고 댕기나?'로 인사하면 좋을 것 같다.
에베소서 2장 16절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