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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사도행전 11장 Q.T


사도행전 11장 16절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고넬료의 집에서 고넬료의 온 식구들이 성령을 받는 것을 보았을 때 베드로가 문득 생각난 것은 구절이다. 하나님께서 흔히 말씀하시는 경로는 말씀이다. 즉 성경이다. 신약성경을 보면 알겠지만 전도를 하는 사람들 전부 다 "기록되었을 되", "기록된바"와 같이 암송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성경 암송에 힘써야 한다.


사도행전 11장 16,17절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문제점들이 하나 둘 씩 해결되고 있다. 예루살렘 안에서만 있었던 문제는 스데반 일을 계기로 흩어져 전도하게 되었고 유대인이 아닌 사람에게 전도하고 벽을 허무는 것은 고넬료의 일로 인해 고정관념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사도행전 11장 20,21절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다른 민족에게 가서 복음을 전파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 언어문제도 그렇고 모르는 사람 밖에 없는 상황에서 영향력을 끼치기란 쉽지 않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의 손이 임하셨기에 가능했다.


사도행전 11장 24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어떤 사람이기에 한명이 거기로 갔는데 큰 무리가 주께로 더하게 될까? 요구조건으로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다고 되어 있다. 저런 사람이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다.


사도행전 11장 25,26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사울이 바나바와 교제하면서 1년 동안 배우게 된다. 특심이 있더라도 훈련받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하면 일을 할 수 없다. 훈련받는 기간은 매우 중요하다. 훈련도 안받았는데 일을 할 순 없다.


사도행전 11장 28,29절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년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글라우디오는 로마의 황제다. "천하가 크게흉년 들리라"라고 했는데 왜 유대에 있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했을까? 다른 형제들은 돈이 많았을까? 로마에도 흉년이 들었으니 아무래도 유대에 압박을 가했을 것 같다. 다른걸 떠나서 개척한 곳에 세운 교회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여기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