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몬서 1장 6,7절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미치도록 역사하느니라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얻었노라"
믿음의 교제에 대해서 강조를 하고 있다. 네비게이토에서 교제할 때에는 일주일에 1번은 교제를 했다. 다른 지구 형제들과도 만나서 교제를 했다. 그때는 교제에 대해서 그리 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교제가 참 중요한 것이란 것을 알고 있다. 선한 싸움을 하는데 나 혼자만 괴로운 것 같고 나 혼자만 힘든 것 처럼 느껴질때가 많다. 같은 선한 싸움을 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로와 용기를 준다. 영적으로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복있는 사람이리라 생각한다.
빌레몬서 1장 15,16절
"저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이를 인하여 저를 영원히 두게 함이니 이후로는 종과 같이 아니하고 종에서 뛰어나 곧 사랑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오네시모는 빌레몬의 종이었던 사람이다. 하지만 뭔가 잘못을 해서 금전적인 손해를 입히게 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버리듯 했고 오네시모는 바울에게 가게 되었다. 바울이 옥살이는 하는 동안 오네시모와 같이 지내며 오네시모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복음을 증거할 형제로 성장하게 되었다. 내가 빌레몬이라면 오네시모를 다시 받아 들일 수 있을까? 난 솔직히 성격이 좋지 않아서 받아들일 순 있겠지만 보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강해 안보고 살았을 것 같다. 성경에서 오네시모에 대한 이야기가 골로새서 말고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빌레몬, 오네시모 둘 다 그리스도 안에서 순종으로 서로 최선을 다했으리라 생각된다. 바울은 오네시모가 잠시 떠난 것은 영원히 빌레몬을 섬기기 위한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참 말을 잘하는 것 같다. 잠언 15장 1절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아첨이 아니라 상황에 좋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은사인 것 같다.
빌레몬서 1장 21절
"나는 네가 순종함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나의 말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리더의 지시에 그 지시만을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의 입장에 생각해 더 넘치도록 순종하면 리더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도 같은 방법이 먹힐 줄로 생각한다. 다윗이 그런면에서 참 잘한 사람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