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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마가복음 7장 Q.T


마가복음 7장 9절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사람들의 관습을 위해 하나님을 저버리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1. 주일 날 돈을 벌러가거나 놀러가는 것
2. 사회생활을 위해 술과 담배 같은 것을 즐기는 것
3. 주님의 일보다 사람의 일(미래)을 걱정하는 것
4.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공부나 인맥(세상의 것)을 의지하는 것
5. 제사 그리며 절하는 것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또 인자하시기에 바로 화를 내시지 않아 사람은 점점 무뎌지고 주위 사람들은 눈에 보이고 또 인자하지 않기 때문에 믿음이 없다면 자연스럽게 관습을 더 중시하게 되는 것 같다.


마가복음 7장 16, 21~23절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사람의 안에서 나오는 것 즉 마음에 있는 사악한 생각을 말하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하신다. 그 마음에 있는 사악한 것을 나열하실 때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음란이며 두 번째는 도적질이다. 이 두 부분에 대해서는 너나 나 할 것 없이 모두 씨앗을 가지고 있기에 그런 것 같다. 여기서 중요히 보았던 것은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사람의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신다고 한 것이다. 이쁜 여자를 보거나 많은 액수의 돈을 보면 마음에 음란과 도적질은 당연히 생긴다. 이를 취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죄악이요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하신 것이다. 마태복음 5장 28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이 구절을 보면 혼동될 수도 있으나 마태복음 5장 28절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즉 모든 사람에게 음란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과(모든 사람이 죄인임) 하나님이 제시하시는 수준은 상당히 높다는 것이다.


마가복음 7장 26~28절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헬라인(그리스)이며 수로보니게 족속이 여인이 예수님을 찾아 왔다. 그 여인의 딸이 귀신들려 온전하지 못했기에 예수님께로 찾아 온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왜 이렇게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씀을 하셨을까?? 두로까지 오신 목적이 이 여인을 만나기 위해서 인 것 같은데 뭔가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이 여인이 이 사건을 통해 예수님을 믿었을 것이고 그 지역 사람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주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