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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마태복음 23장 Q.T


마태복음 23장 8절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내가 도와주는 일을 하고 가르치는 일을 할 때에 우월감을 느꼈던 적이 많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냥 똑같은 사람들 중 한명이라고 말씀하신다. :)


마태복음 23장37절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전체) 예수님께서 엄청 심하게 책망하신다. 37절에서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과 사랑이 보인다. 내가 지금 책망 받고 있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되지 않으려면 행함이 있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