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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마태복음 21장 Q.T


마태복음 21장 7절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나귀새끼는 예수님을 태우고 있다.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자칫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보고 찬양하는 줄 알게 된다. 사실은 자신이 태우고 있는 예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내가 섬김으로나 나에게 주신 은사로 어떤 일을 감당할 때 그 일을 해낸 내가 영광을 받을게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영광 받으셔야 한다. 절대 교만해지지 말자


마태복음 21장 13절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지금은 내가 하나의 작은 성전이다. 내가 돈만 추구하려하고 내 이익을 위해서만 생각을 많이 한다면 내 안에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 것이다.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게 매일 자기 전에 기도하며 범사에 좋은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


마태복음 21장 14절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 주시니"

예수님께서 말로만 사역을 했다면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했겠지만 삶을 통해 능력이 드러났기 때문에 즉 말과 행동이 일치했기에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나에게 있어서 어떻게 하면 능력이 나타날까? 그건 내가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어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마태복음 21장 18~22절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내가 무화과나무라 생각한다면 예수님은 열매를 원하실 것이다. 내가 맺을 수 있는 열매는 두 가지 이다. 나 자신이 변화되어 성숙해 지는 인격의 열매와 나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생기고 성장하는 사역의 열매이다. 이런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 즉 노력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께 책망 받는다. 마지막에 믿고 구하면 주신다는 것은 나의 열매를 맺는 것에 대해 기도를 하면 반듯이 들어 주신다는 것이다. 기도응답의 조건은 요한복음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즉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것이다. :)


마태복음 21장 28~32절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우선 아들에게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 하라고 하셨다. 여기서 생각해 본 것은 어떤 일일까 하는 것이다. 포도원에 가서 포도나무를 위해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아도 아버지의 말을 순종한 것이다. (포도원을 눈으로 보는 것 자체가 시키는 일 중 하나다.) 이것은 유월절과 예수님 영접하는 것과 비슷하다. 죄가 많든 적든 양의 피를 바르지 않았거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죽는다. 예수님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롬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여기시나니" 일을 한다면 상급이라는 것이 주어지지만 일을 하지 않더라도 구원받았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둘 째 아들처럼 투덜거리면서라도 순종해야겠다 :)


마태복음 21장 33~46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실과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저희가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이번엔 정말로 일을 시킨 즉 직분을 맡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은사나 물질적인 것들 모두 하나님께서 일을 시키시기 위해 주신 것인데 그 선물에만 눈이 멀어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 은혜의 직분을 다른 사람에게로 돌리겠다고 말씀하신다. 이 악한 종들은 진멸할 것이라고 하시는데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다행이겠다. 요한계시록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게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