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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창세기 39장 Q.T


창세기 39장 2,3절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의 입장에서는 자기 일의 형톰함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보디발이 요셉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그것은 단지 느낌일 것이라 생각된다. 요셉에게 맡기니 일을 너무너무 잘하고 믿음이 갔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된다. 범사에 성실하기란 쉽지 않다. 내게 여러 부탁을 해오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컴퓨터관련해서 조금 알고 있기에 컴퓨터 수리부터 조립 기타 케이블, 디지털 제품들에 대해서 부탁을 많이 받곤 한다. 사소한 일이지만 성실히 도와주도록 해야겠다.


창세기 39장 7~9절

"그 후에 그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처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가중 제반 소유를 간섭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임하였으니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보디발의 아내가 날마다 요셉에게 동침하자고 청했지만 요셉은 거절했다. 보디발은 일반 사람이 아닌 친위대장인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못 생긴 사람과 결혼했을까? 분명 매우 아름다운 사람과 결혼했을 것이다. 이런 아름다운 사람이 먼저 유혹을 하는데 이겨낼 남자가 몇명이나 될까? 요셉의 대답에서 보디발에서 죄를 짓는다는 표현이 아닌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을 할 수 없다고 한다. 하나님께 득죄한다는 말을 자주 생각해야겠다.


창세기 39장 19,20절

"주인이 그 아내가 자기에게 고하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넣으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보디발이 심히 노했지만 그게 요셉을 향해서인지 아내를 향해서인지는 모르겠다. 보통 자기 아내를 덥치려고 했던 종이 있다면 죽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자기 종이기에 자기 소유이기에 죽여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옥에 가둔 이유는 아내의 행실을 알기 때문인 것 같다. 보디발이 친위대장이긴 하지만 정략결혼을 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셉은 형들로부터 팔릴때나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힐때에도 변명을 하지 않는다. 원래 성격이 이런 것일까? 이해할 수 없다.


창세기 39장 23절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종으로 팔리고 옥에 갇혀도 불평하는 모습을 볼 수 없다. 꿈을 해몽하는 은사가 있던 요셉은 자기가 어떻게 될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불평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요셉의 인생을 보면 궁금한 것이 너무 많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