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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창세기 1장 Q.T


창세기 1장 1~4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이 구절이 내가 암송을 하는 이유이다. 암송을 하게되면 상황상황에 맞는 구절을 떠오르게 하신다. 때로는 지혜를 때로는 꾸짖음을 말씀을 통해 받는다. 천지를 창조하신 후 땅이 혼돈, 공허, 흑암 등 질서가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변화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표현하셨다. 내 안에는 질서가 없는 상태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세겨나감으로 결국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사람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


창세기 1장 22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동식물들도 하나님의 복을 받아 번성한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의 창조주되심을 자각하는 만큼 당당함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창세기 1장 27~29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 사람의 상태는 선악과를 따먹고 노아의 방주 사건으로 인해 많이 변질되었지만 하나님의 형상은 그대로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개랑 이야기를 할 수 없듯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만이 하나님과 교제가 가능하다. 그리고 온 지면에 있는 모든 식물들을 받게 되었다. 구하지 않아도 나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채워주시리라 믿는다.


창세기 1장 31절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왜 굳이 6일동안 창조를 하셨을까? 하나님께서는 한방에 하실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내 생각이지만 사람으로 하여금 하루하루 성취해 나가는 것을 배우도록 하기 위함이 아닐까? 자식이 부모의 행동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것 처럼 지음을 받은 아담과 하와가 하루하루 성취함을 배울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