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8장 3~5절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우리의 바라던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도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많다. 그리고 각자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여력이 조금씩은 있을 것이다. 작은 여유가 모여 큰 도움의 손길이 된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간절한 마음으로 섬겼다는 것이다. 교회 아이들을 보면서 출석만 간신히 하며 곧 발길이 끊길 것 같은 아이들을 보면서 간절한 마음을 가지도록 해야겠다.
고린도후서 8장 9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나 혼자만을 생각하며 부요하게 되기란 쉽다. 지금까지 공부한 것들을 가지고 취업하여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사용하며 나머지 시간은 그 돈으로 즐기면 된다. 이는 너무나도 쉽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성장하고 이스라엘 문화를 가진 사람으로써 그들을 잘 이해하고 섬겼다. 간절한 마음이 더해질수록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섬기는 비중이 커질 것이다.
고린도후서 8장 15절
"기록한 것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출애굽을 할 때 하나님이 주신 만나를 이야기하고 있다. 만나 이야기는 출애굽기를 볼 때 이야기하고 여기서는 이 구절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많이 거둔 자, 적게 거둔 자. 중요한 것은 모자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3끼밖에 못 먹는다. 물론 집, 자가용, 직업 등 차이가 날 순 있지만 이런 것들이 적다 하여도 모자라지 않는다. 잠언 30장 8,9절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적당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인 것 같다.
고린도후서 8장 22절
"또 저희와 함께 우리의 한 형제를 보내었노니 우리가 여러 가지 일에 그 간절한 것을 여러 번 시험하였거니와 이제 저가 너희를 크게 믿은 고로 더욱 간절하니라"
고린도후서 8장에서는 유독 간절함에 대해서 많이 나온다. 간절함이 없이 사람을 섬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솔직히 간절함이 없다는 것은 아무 감정이 없다는 것과 같은 말일 것이다. '이 영혼이 변화되던지 말던지 나는 상관없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일한다면 아무런 열매를 얻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