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4장 7절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
솔로몬이 다윗을 이어 왕이 되고 엄청 큰 제사를 하나님께 드린다. 그리고 그 날 밤 하나님께서 찾아 오셔서 원하는 것 하나를 말하라고 말씀하셨다. 이 때 솔로몬이 구한것은 지혜이다. 이것이 다윗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 이상한 예이기 하지만 내게 수억원의 돈이 있더라도 이 돈의 가치도 모르고 사용할줄도 모른다면 그냥 종이쪼가리에 불가한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정말 지혜가 가장 제일인 것 같다.
잠언 4장 13절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다윗은 여러 일들을 많이 당했다. 그리고 실수도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를 했을 때 다시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잘못된 것을 알고 고치는 것이다.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몸에도 병이 찾아온다. 마음이 평안한만큼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이도 하다. 요한복음 14장 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날마다 내 마음에 근심과 두려움이 쌓이지만 하나님께 털어놓아 말그대로 털어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심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