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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잠언 1장 Q.T


잠언 1장 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어찌보면 당연한 말처럼 듣기지만 적용하기가 쉽지 않은 구절이다. 만약 내가 출애굽을 한 사람이었고 여리고 성을 돌아라는 명령을 받았다면 어떻게 반응했을까? 내 판단과 하나님의 지시가 다르다면 어떻게 나는 반응할까? 이런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는지 아니면 나를 신뢰하는지 드러난다. 하나님을 크게 보는 시야를 가지도록 해야겠다.


잠언 1장 18,19절

"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이를 탐하는 자'라고 되어 있지만 NIV나 쉬운 성경에서는 '옳지 않은 방법으로 이득을 취하는 자'라고 되어 있다. 이 방법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강도, 약탈이라서 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 같다.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일이라고 솔로몬은 말하고 있다. 있는 것에 만족하는 사도바울의 자족하는 마음을 배우도록 해야겠다.


잠언 1장 23,24절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구약 시대에 쓴 성경이지만 지금 예수님을 영접하면 성령을 받는 것을 말씀하시고 계신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엄청 많은 일을 하셨는데 또 하시고 계신데 돌아보지 않는 사람들이 터무니 없이 많다. 하나님의 다급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보고 나도 다급하고 안타까움을 느끼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