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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사무엘상 3장 Q.T

 

사무엘상 3장 1절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제사장은 항상 하나님앞에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 '희귀'했다고 한다. 얼마나 하나님과의 교제가 원활하지 않았는가를 보여주는 것 같다. 나는 얼마나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가?? 나를 창조하시고 부르시어 교제케 하신이의 목적을 알면서도 많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고 있다. 시간을 떼어 하나님을 축복하며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야겠다.

 

사무엘상 3장 9절

"이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다. 이것을 눈치 챈 엘리의 심정은 어떨까??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졌다는 생각도 들었을 것이다. 엘리는 왜 회개하지 않고 그 아들들을 제어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하나님이 주신 축복으로 물질의 풍요함을 입으면 게을러지기 쉽다. 다윗은 하나님께 많은 것을 받았지만 하나님을 사랑했기에 그 목표가 돈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평생토록 하나님과 교제하며 가깝게 지낼 수 있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는 것은 연습하고 또 해도 부족할 것 같다.

 

사무엘상 3장 15절

"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 문을 열었으나 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사무엘을 보면 엘리의 근처에 항상 있었는 것을 알 수 있다. 엘리가 여호와의 집 문을 열었는 것이 아니라 사무엘이 열었다. 엘리는 말년병장 같고 사무엘은 마치 이등병처럼 일을 한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사무엘상 3장 19,20절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사무엘에게 능력이 있어서 그가 한 말들이 다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무엘이 한 말을 성취해 주셨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사무엘이 예언자, 또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 알았다. 내가 하나님앞에 바로 서 있고 하나님을 위해 일을 한다면 나의 말과 행동에 하나님께서 힘을 실어 주실 것이다. 요한복흠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