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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고린도전서 2장 Q.T


고린도전서 2장 1~5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왜 저렇게 하지 못할까?' 라는 생각을 할 때 변명하는 것이 있다. 저들은 주님의 사자를 통해서나 꿈에서나 또는 예수님을 직접 본 사람들이지 않은가? 모든 언행에 확신과 자신감이 넘쳤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구절을 보면 복음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하고 아름다운 말이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전도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바울은 그들 가운데 있을 때 두려워 심히 떨었다고 한다. 베드로전서 3장 15절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증거의 말을 준비하는데 왜 두려움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했다. 이는 나의 잘못된 말로 인해 내 말을 듣는 사람이 낙담하거나 잘못되는 일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말인 것 같다.


고린도전서 2장 11,12절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뭔가 성취하고 싶은 구절이다. 내가 자꾸 육신에 거함으로 영적인 상태가 아니여서 그런지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의 알려주심을 잘 모르겠다.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게도 해 주시는 고마운 성령님이다.


고린도전서 2장 16절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빌립보서 2장 5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에도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되어있다. 여기서는 예수님의 엄청난 겸손을 볼 수 있다. 겸손이라는 단어로 다 표현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