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6장 Q.T 사무엘하 6장 6,7절"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좋은 의도가 있었더라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궤를 옮길 때에는 레위인의 어깨로 옮겨야 한다. 그런데 수레에 싣고 가다가 소가 날뛰니 그 하나님의 궤를 손으로 만졌다. 하나님은 높임을 받으시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의 창조주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미 모든 조건을 충족되었다. 마태복음 18장 5절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어린 아이 =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 = 하나..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8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