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장 20~24절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권능을 많이 베푼 고을들이 회개치 않았다. 화장실을 들어갈 때의 마음과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듯 원하는 것이 있을 때와 이루어지고 난 다음의 마음은 다르다. 예수님께서는 이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어도 권능을 베푸시는 은혜를 허락하셨다. 자신이 전도하여 예수님을 영접시키고 돕는 사람들 중 가망성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라도 포기하지 않아야겠다. 갈 6:9,10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마태복음 11장 25~27절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자신의 수고한 것에 대한 결실이 없는데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저 고을들이 회개치 않은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결실을 맺을 만한 자들만 맺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어느 때이든 나 보단 하나님의 생각을 중시한다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11장 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는 사망의 권세 아래 있는 사람들과(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아서) 또 예수님을 갓 영접한 사람이 겪는 심적 압박인 것 같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쉬운 멍에를 메고 배우라고 하신다. 예수님의 멍에는 정말로 쉬운 멍에일까?? 누가복음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 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이 구절을 보면 제자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와있다. 로마서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에베소서 2:9,10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이 두 구절을 참조했을 때에는 예수님을 믿기만 한다면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천국을 약속해 주신다. 참으로 쉬운 조건이다. 마음속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믿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생각했을 때에는 이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