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장 1,2절
"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사실 야곱의 입장에서 보면 무서울만하다. 라반의 집에 거할 때에는 보호를 받다가 지금은 몇 명 안되는 무리로 이동을 하고 있고 더군다나 자기를 죽일려는 에서에게로 가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군대를 보내 주신 것이 아닌가 싶다. 아니면 라반으로 인한 돌발 상황을 방지하시고자 하셨을 수도 있겠다.
창세기 32장 9~12절
"야곱이 또 가로되 나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리를 조금이라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하옴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냄이니이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녕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에서가 야곱의 사자를 보고 400명을 거느리고 야곱에게로 오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야곱이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있다. 야곱의 기도를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기도를 하고 있다. 기도할 때에 이것 저것 달라는 기도와 내가 달성하고자 하는 것을 구하는 기도를 하기가 쉽다. 말씀에 근거해서 기도드리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
창세기 32장 20절
"또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다 하라 하니 이는 야곱의 생각에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형이 혹시 나를 받으리라 함이었더라"
야곱이 라반 및에서 연단을 받았지만 아직도 잔머리를 굴리고 있다. 더군다나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까지 받았는데 말이다. 사실 자기 목숨이 걸린 일인데 어찌 덤덩할 수 있겠나? 무섭지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야곱의 모습을 보도록해야겠다.
창세기 32장 24,25절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야곱이 어떤 사람과 씨름한다고 나오고 또 이 구절 뒤에 하나님과 대면했다고 나온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이어서 멜기세댁이란 이름으로도 오셨고 어떤 사람으로도 표현됬다고 생가한다. 요한복음 1장 18절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이 구절에 의하면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다. 모세도 부분적으로 봤을 뿐이다. 하지만 아버지 품속에 있는 하나님, 응(?) 하나님 품 속에 있는 하나님 즉 예수님이 하나님을 나타내 주셔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씨름했다고 하는 부분은 기도를 했다는 것이다. 내가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기도를 하면 내 기도 소리를 들으시는 예수님이 이루어는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