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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전도서 12장 Q.T


전도서 12장 1절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늙기 전에,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기억해야만 하는 것일까? 늙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과 젊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난 지금 청년이고 하나님을 기억한다(만났다).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 감사함을 가져야겠다.


전도서 12장 7절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내 신(영혼)은 하나님의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창조물이지만 '내 영혼'이라는 인식이 강했었는데 이 구절을 보니 이 영혼 마져도 하나님의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면 알수록 내가 스스로 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라지고 있다.


전도서 12장 12,13절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솔로몬은 말년에 하나님을 떠났다. 또 말년에 쓴 것이 전도서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선물 받았지만 하는 모든일이 사람의 지혜에 관한 일이었다. 수고로이 일을 했지만 자신이 열심히 했지 하나님께 더이상 구하지 않았다. 창세기 10장 9절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최근 설교말씀을 들을 때 니므롯은 자신의 힘을 의지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다. 중심에 하나님이 없는 열심은 목적지가 바뀌기 싶다. 내가 오늘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