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장 1절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속이는 저울하면 생각나는 것은 이집트 왕자 요셉편이다.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 말을 사러 나갔다가 요셉이 속이는 저울을 발견하고 보디발에게 말해주는 장면이 나온다. 남을 속여 얻은 재물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며 또 그 사람마저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을 알 수 있다.
잠언 11장 3절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직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정직하기도하고 '성실'해야한다. 내가 잘 안되는 부분이 물론 하나님앞에 엄청 정직한 것은 아니지만 성실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다. 매일매일 열심으로 보내기로 다짐을 하면서도 잠시 느슨해지면 어느덧 놀고있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성실하지 않고는 전도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사단도 엄청 부지런히 그리고 끊임없이 일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잠언 11장 7절
"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잠언 11장 10절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조금 웃긴 비유이긴 한데 군대에서 꼽창 선임이 전역을 하면 많은 후임들은 기뻐 외칠 것이다. 잠시 휴가만 나가더라도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악행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기란 쉽다. 반면에 내가 잘되었을 때 다른 사람도 즐거워함을 느끼게 할려면 평송에 많은 선행을 베풀었어야만 한다. 또 관계도 좋아야하고 말이다. 나는 각 사람을 대해서 좋고 싫음이 너무 확실하다. 그래서 내가 잘 되더라도 반가워하지 않을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잠언 11장 12,13절
"지혜 없는 자는 그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이런 생각을 자주한다. 내게 평생 쓸 돈이 있다면 정말 하나님을 위해 일평생 성실하게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 지금도 쉽게 이 함정에 빠지고 있다. 반대로 생각을 한다면 내게 돈이 없다면 섬기지 않겠다는 말도 되니깐 말이다. 돈은 수단만 되도록 사용하며 결국에는 사람을 남기는 것에 초점을 맞추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