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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요한계시록 3장 Q.T


요한계시록 3장 3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이 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씀인 것 같다. 언제 예수님께서 재림하실지 모른다. 도둑이 언제올지 모르는 것 처럼 예수님도 언제 오는지 알 수 없어 항상 준비해야 한다. 평소 성실히 살아가고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말이다. 요즘 정도가 아니라 한동안 계속 나사가 빠져있는 느낌이 든다. 무엇하나 성실히 하는게 없는 것 같다. 조금 더 나은 미래와 섬김을 위해 오늘 하루도 노력해야겠다.


요한계시록 3장 8절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문을 열어두었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히 아는 것은  내가 가진 적은 능력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문이 열렸다라는 것이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긍정적인 것이니 내 적은 능력위에 하나님의 손길이 더해진다는 의미로 알아들으면 될 것 같다.


요한계시록 3장 15절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세상과 타협하게 되면 자기의 색깔이 잃어버리고 어중간하게 된다. 선데이 크리스찬이랑 비슷한 말인 것 같다. 아무튼 이건 이거고 내가 생각하기에 보통 하나님에 대해 특심을 가진 사람들을 생각하면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로 상상이 간다. 하지만 정말 차가운 사람도 있다. 베드로처럼 실수도 용납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뜨거운 사람이 있는 반면 차가움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뜨거운 사람보다 많지는 않은데 그래서 더 독보이는 것 같다. 아무튼 특심이 있는 것은 똑같으니 열심히 할려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한 것 같기도 하다.


요한계시록 3장 18,19절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요한계시록 2장에서 나오는 '가난 하지만 사실은 부요한 자이다'와 반대되는 말이다. 분명히 물질적으로는 풍부했지만 섬기는 사람이 없거나 하나님께 회개하는 사람이 적었던 모양이다. 내가 지은집이 불로 테스트를 받을 때 사라지지 않는 집이 되게 하려면 많이 섬겨야 할 줄로 안다. 여러 고난이 있는 사람들에게 복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는 증거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