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5장 3,4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바로 전에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요셉이 땅을 팔아 그 돈을 사도들 앞에 두었다. 뭐, 이 당시 상황을 보지 않고 글로만 보기에 잘 상상이 가진 않지만 땅을 팔아 사도들 앞에 둠으로 인해서 조금 높임을 받은 것 같다. 그래서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높임을 받고는 싶은데 돈은 아깝고해서 돈을 감추고 사도들 앞에 두었던 것 같다. 존경과 높임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보고 베드로는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라고 표현했다. '이만한 일로 인해 두 사람이나 죽다니!?'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부부가 계속 있었다면 다른 문제를 일으켰을 것 같다. 그래서 하나님이 먼저 데리고 가신 것 같다.
사도행전 5장 15,16절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우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창세기 12장 1~3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을 통해 주신 축복의 약속이 또 보이는 것 같다. "네 이름을 창대케 하라니"라고 말씀하셨다. 지금 사도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무척이나 많다. 병을 고치기 위해서 이지만, 필요를 채워줌으로 복음을 전할 기회가 생긴다는 건 참 소중한 일이다. 나는(우리는) 축복의 근원이다. ^^
사도행전 5장 28절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대제사장 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이 이름, 이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보아 자기들이 잘못한 것을 알고는 있는 것 같다. 대제사장이 이 사람이라고 부르는 예수님을 믿기 위해서는 대제사장이라는 직책과 또 그로 인해서 벌어들이던 돈을 포기해야 믿을 수 있다. 어느 것 하나 쉽지가 않다.
사도행전 5장 38,39절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바리새인 가말리엘이라는 사람이 나오고 이런 말을 했다. 바리새인이면 보통 다 안좋게 나오는데 이 사람은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고 표현되어 있다. 존경을 받는 이유로는 단순하게 생각해서 언행이 일치하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어찌 되었든 사람으로부터 일이 시작 되 거였으면 무너질 것이나 하나님께로부터 시작 되었으면 하나님 뜻 대로 될 것이라고 한 이 말이 지금 내가 예수님을 전파 받았고 믿고, 알고, 알리고자 하는 걸로 봐서 아직도 유효하다. 12사도들과 그 따르던 무리들이 전파에 전파를 거듭해서 지금 나에게까지 왔다고 생각하니 너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