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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사도행전 24장 Q.T


사도행전 24장 5절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면 조금 기쁠 것 같다. 그만큼 바울이 열심히 일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이 이렇게 인식하기란 쉽지가 않다.


사도행전 24장 15,16절

"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빌립보서 3장 8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바울은 세상에 있는 것들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표현한다. 또 소망을 두고 있는 것이 세상것에 있지 않고 부활, 즉 천국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바울은 주님과도 오래 교제를 했고 동행한 사람이니 주님께서 천국에 대해서 보여 주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따지면 나도 성경을 통해 천국을 알고 믿는데 나는 왜 세상 것을 배설물처럼 버리지 못할까??


사도행전 24장 23~27절

"백부장을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며 친구 중 아무나 수종하는 것을 금치 말라 하니라 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이태를 지내서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대신하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고발하는 사람보다 고발당하는 쪽에서 돈을 받기가 더 쉬울 것이다. 잃을 입장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벨릭스는 바울에게 수종드는 사람을 금하지 말라고 한 것 같다. 벨릭스는 그 아내가 유대인이었다. 그래서 예수 믿는 도를 듣게 되었는데 내용 중에 의, 절제, 심판에 대해서 들었을 때 거부감을 나타냈다. 이런 상황이 벨릭스에게는 더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벨릭스는 많은 돈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바울의 설교를 듣고 있자니 자신의 행동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다. 걸리는 정도가 아니라 두려워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유대인들에게 또 돈을 받을 수 있을까 하여 바울을 감옥에 두었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인데 하는 행동으로 인해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