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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사도행전 14장 Q.T


사도행전 14장 8~10절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어 앉았는데 나면서 앉은뱅이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바울의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가로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뛰어 걷는지라"

모든 것의 시작은 듣는 것으로부터 시작 되는 것 같다. 처음 복음을 받을 때에도 말로써 복음을 듣게 된다. 그리고 교회에 나와서도 설교말씀이나 주위 성도의 말을 통해서 듣게 된다. 로마서 10장 17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먼저 할 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말하는 것이다.


사도행전 14장 15절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나나 너나 똑같은 사람일 뿐이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다. 같은 사람일 뿐이다. 하지만 저 말을 머리로는 이해해도 행동으로 실천하기란 쉽지가 않다. 내가 만약 조금 높은 지위에 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을 하찮게 여기기 쉽다. 또 내가 낮은 자리에 있다. 그러면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떠 높이기 쉽다. 그러면 하나님을 사람보다 낮게 생각하기도 쉽고 나보다 낮게 생각하기도 쉬워진다. 항상 교만을 대적하자


사도행전 14장 16,17절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하셨으나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너희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 하고"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도 하나님이 지으신 천지만물을 보면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내용이다. 동물과 식물들이 서로 공존을 한다. 식물과 곤충들이 서로에 의해 공존할 수 있다. 벌과 나비가 없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식물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작품인 것이다.


사도행전 14장 21~23절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 바 주께 부탁하고"

전도한 사람들을 제자라고 부르고 있다. 제자라 함은 스승의 뜻을 이어 받을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 정도로 신실한 사람들인 것이다. 그 제자 중에서 장로를 택해 그 지역을 책임지고 관리하게 하였다. 또 강권하여 믿음에 거하라고 말도 하였다. 힘들게 세운 교회인데 안좋은 소식이 들리면 얼마나 슬플지 상상이 안간다.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다.


사도행전 14장 27,28절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고하고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여기서는 제자들이 아니라 교회라고 표현하였다. 그 지역에서 교회가 하나밖에 없지는 않을 것이다. 구역별로나 위치상 여러개의 교회가 있을 것인데 각 교회에서 책임을 맡은 사람들을 모아서 교제를 했다는 것 같다. 바나바와 바울이 전도를 하면서 느낀점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면서 모두가 도전도 받고 간접적이 경험을 통해 나중에 자기가 전도를 갔을 때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교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참 소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