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5장 2,3절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이 구절에서 마음에 와닿는것이 '자원함', '즐거움', '주장하지 않고 본이 됨'이다. 내가 장로가 되지 않더라도 어느 위치에 있던지 내 노력으로 인해서 나의 섬김을 받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위에 있는 3가지를 꼭 기억하도록 해야겠다.
베드로전서 5장 6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이 구절이 그리 좋게만 느껴지지는 않는다. 내가 낮은 위치에 있을 때 이를 갈며 언젠간 높은 곳에서 너희를 치리할 것이다. 라는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가지고 있다. 혹시나 높여지는 시점이 죽고나서인가? 하고 NIV 영어성경을 보니 in due time으로 되어 있었다. 머지 않아, 언젠가, 때가 되면으로 나와 있다. 내가 높아져서 교만하여 지면 하나님은 높여주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말아야겠다.
베드로전서 5장 7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베드로전서 4장 19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지어다" 베드로가 하는 말들을 보면 하나님께 맡기고 또 의지하는 부분이 엄청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베드로에게 본 받을 점이 아닌가 싶다. 나의 작은 능력에 의지하는 것이 너무 습관화 되어있다. 유한한 나 보다는 무한한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해야겠다.
베드로전서 5장 10절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잠깐' 고난을 받음으로 '영원한' 영광에 들어갈 수 있다. 하나님을 직접만나 교제할 수 있다는 말인 것 같다. 아무튼 '잠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겠다. 나도 나이를 먹어가고 있고 언젠가는 죽을 것이니깐 말이다.
베드로전서 5장 14절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피차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믿는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고 또 서로 교제함으로 서로의 하나님을 나누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 피차 문안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길때마다 감사기도를 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