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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민수기 6장 Q.T


민수기 6장 2~6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거든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의 초나 독주의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도무지 그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나실인에 대한 법? 규칙?이 나온다. 크게 3가지다. 포도나무에서 나는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말기, 머리카락 자르지 않기, 시체 만지지 않기. 어느 목사님의 설교 시간에 이 3가지를 다 지키게 되면 어떻게 되는 들었다. 그것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수 없다는 것이다. 포도주를 마실 수도 없고 그리고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기 때문에 지저분해 보이며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게 된다. 마치 지금 한국에서 술을 마시지 않으면 왕따는 아니지만 소외감을 느끼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보통 중요한 것부터 말하듯이 나실인이 꽤나 초반부에 나오는 듯한 느낌이다. 나실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삼손이다. 왜 나실인이 필요할까? 왜 나실인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만드셨을까? 삼손은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나실인이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나실인은 개인이 정한 특별한 기간이다. 마치 특별 기도기간을 가지는 것 처럼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나실인을 원하신다고 생각된다. 특별한 기간을 정해 하나님만을 생각하며 거룩하게 지내는 기간을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민수기 6장 20절

"여호와 앞에 요제로 흔들 것이며 그것과 흔든 가슴과 든 넓적다리는 성물이라 다 제사장에게 돌릴 것이니라 그 후에는 나실인이 포도주를 마실 수 있느니라"

자주 나오는 말 중에 하나가 '제사장에게 돌릴 것이니라'이다. 제사를 드리고 바친 제물의 일부나 또는 전부는 제사장의 몫이 된다. 처음에는 제사장을 끔찍히 생각하셔서 챙겨주시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그런것은 아닌 것 같다. 제사장이 마음먹고 자기의 소유를 삼으려고 하면 밑도끝도 없을 것이다. 그러니 딱 정해주시는 것 같다. 잠언 30장 8절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너무 가난한 것도 좋지 않지만 반대로 너무 부한 것도 좋지 않다는 고백을 보게 된다. 너무 맞는 말이라 반박할 수가 없는 말이다.


민수기 6장 27절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지금 우리의 신분은 왕 같은 제사장이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의 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또 이루어 주신다.(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론과 그의 자손들이 저주의 말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사실 저주의 말, 부정적인 말을 할 필요가 없다. 항상 칭찬과 축복의 말을 하도록 유념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