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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시간

로마서 4장 Q.T


로마서 4장 4,5절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로마서 4장의 내용을 요약하면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 즉 구원받는다.'이다. 나도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 천국시민이 되었다. 믿고 난 후에 일하는 것에 대해서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일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지만 일 하는 것을 싫어한다. 적어도 귀찮게 여기는 것만은 확실하다. 반대로 생각했을 때 고용주의 입장이라면 삯을 먼저 주었는데 일하기 싫어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내게 주어진 일은 즐겁게 해야겠다.


로마서 4장 9~11절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 시냐 무할례 시냐 할례 시가 아니라 무할례 시니라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 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할례시인가 무할레시인가 말이 좀 어려운데 아브라함이 의롭다 함을 받는 시점이 할례를 하기 전인가? 후인가? 하는 말이다. 아브라함을 할례를 받기 전에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고 할례를 통해 표시(인치심)를 받은 것이다.


로마서 4장 15절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다. 율법으로 인해 내가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진노를 이루게 한다고 표현한 것이다. 만약 율법이 없다면 죄를 짓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로마서 4장 18~22절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인간적으로 생각했을 때 정말 불가능한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 약속을 아브라함은 믿었다. 그리고 75세때에 약속하신 것을 100세에 성취하게 되고 모래알과 별과 같은 많은 후손은 보지도 못했지만 아브라함은 이마저도 믿었다. 내 믿음을 보면 초라하기 그지없다. 아브라함이 성장하는 과정을 25년이나 가졌듯이 하루 아침에 성숙한 사람이 될수는 없다. 매일매일 가지는 베이직(말씀, 기도, 교제, 증거)을 통해 성장해나가야겠다.


로마서 4장 23~25절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우리도 위함이니"라는 것을 보았을 때 성경을 보면서 '다른 사람이야기이지' 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나에게 오늘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다.'라는 생각을 가져야겠다. 이 내용을 적용해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라는 내용을 읽으면 뭔가 좀 더 와닿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