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3장 2,3절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누구든지 이 여러 환난 중에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로 이것을 당하게 세우신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암송을 할 때 가장 문제 되는 것이 까먹는 것이다. 40구절 이상 넘어가게 되면 새로 외우는 구절과 이미 외운 구절에 혼선이 생긴다. 비슷한 문장이 나오면 계속 몇 글자씩 틀린다.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세우심을 받을 때에도 가장 큰 문제가 환난에 요동하는 것인 것 같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디모데도 보내고 여러 형제들을 보내어 사정을 알려고 하니 말이다. 지금 내가 그 요동하고 있는 가운데 있다.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지만 나 혼자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고 마음에 들지 않고 재미도 없다. 이 상황을 어찌 했으면 좋은지 모르겠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 5절
"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일러니"
여기서 나오는 시험은 test가 아니라 tempt다. 바울이 미리 설명해준 환난의 원인은 이 유혹들일까? 이런 시험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믿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면 하나님과 멀어지는 일들을 보고 가까이 가게 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면 그 사람들처럼 하나님을 생각하고 일하는 것에 가까워 진다고 생각한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 12절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마태복음 28장 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구절들은 같은 뜻을 품은 것 같다. 내가 가르침을(사랑) 받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침(사랑)을 주어야 한다. 내 옆 사람을 제자로 만드는 것이 전 세계를 하나님의 전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예수님께서도 12제자를 통해 전세계를 바라보신 것 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