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장 4절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영적인 전쟁이 시작되었고 환난 중에 있다는 것은 알겠다. 하지만 하나님께 받는 위로가 무엇일까? 지금 내 마음이 가난해서 그런가 몰라도 뭔지 모르겠다. 이 다음 구절들로 유추를 해보면 죽을 위기를 넘기는 것 같이 환난에서 건져내시는 것을 뜻하는 것 같다.
고린도후서 1장 6절
"우리가 환난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영적인 다음 세대를 보는 바울의 목표가 잘 나타난 것 같다. 고난을 견디게 된다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일꾼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꾼을 세우기 위해서 바울은 환난도 받고 위로도 받는다.
고린도후서 1장 8,9절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요즘 나는 신앙생활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자꾸 부정적인 생각과 짜증이 넘쳐나고 즐겁지가 않다. 왜 해야 하는지조차 모르고 하는 일들이 많다. 나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 하나님께 의뢰하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인 것일까? 기도해야겠다.
고린도후서 1장 20절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된다. 내가 암송하고 있는 하나님의 약속은 몇 개가 있을까? 단순히 암송구절이라 외운 것 말고 내가 주장하는 하나님의 약속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고린도후서 1장 24절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지금은 이 구절이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나로 인해 예수님을 믿고 배우는 사람이 많게 되면 이 구절을 꼭 기억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