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0장 5,6,11절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많은 이야기 중에 출애굽할 당시의 일을 예로 들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은 영적으로 성장할 필요가 있었다. 그 성장의 40년 시기동안 연단을 받는 동안 그들이 지은 죄들을 보면서 '나는 저것과 똑같은 죄를 짓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해야 한다. 다시 생각해 봤을 때 교훈이 되는 일들을 알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어야한다. 일딴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한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아직 살아가야 할 날들이 많이 남았다. 언제 죽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한다.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심적으로 힘든일이 계속해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숙할 수 있게 된다. 끝부분에 나오는 '피할길'이라는게 무엇일까? 통과나 포기의 개념과는 다른 것 같은데 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다.
고린도전서 10장 20절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귀신과 교제한다는 말이 좀 섬뜩하게 들린다. 귀신에게 제사에 참여해 그 제사 음식을 먹는 것이 귀신과 교제한다고 되어있다. 그렇다면 지금 나에게 적용하기 위해서 어떤 예를 들 수 있을까? 게임하고 술마시고 즐기는 것이 귀신에게 제사한다고 할 수 있을까?
고린도전서 10장 23,24절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20절에 대한 의문이 23,24절에 나오는 듯 하다. 귀신과 교제한다는 범위가 나와있다. 내가 모든 것을 해도 되지만 유익이 되지도 않고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면 귀신과 교제하는 범위에 속하는 것이다. 귀신 즉 사단이 주는 마음으로 행동한다면 그게 바로 사단과 교제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게임하는 것도 사단(귀신)과 교제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고린도전서 10장 33절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덕을 세운다는 것은 나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라는 말로 쉽게 알아 들으면 될 것 같다. 덕을 세운다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