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장 Q.T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관찰하며 계속 힐문하고 있다. 제자들이 안식일날 이삭을 잘라 먹은 것을 시작으로 안식일에 손 마른 자를 고치는 것과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고치신 것 까지 계속해서 꼬투리를 잡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인 것과 제사보다는 순종을 원하시며 사람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거룩한 산제사 => 순종] 마태복음 12장 34,35절"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 더보기 이전 1 ··· 864 865 866 867 868 869 870 ··· 8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