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마태복음 22장 Q.T

s뽈록이s 2010. 7. 18. 06:50


마태복음 22장 4~6절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하나님께서는 다만 잔치에 참석하라고만 하셨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 잔치보다 자기 일을 더 우선시한다. 그러다 결국 택함을 입지 못하고 잔치에 참석하지 못한다.


마태복음 22장 21절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하나님 것은 하나님께로 돌리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만약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것이며 다만 잠시 내게 허락하신 사실을 알고 잘 인식한다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돌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내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다. 내 것이라며 세상 것을 포기하지 않으려한다. 마 6:6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고 하신 말씀을 잘 생각해야겠다.


마태복음 22장 37~40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계명이라고 말씀하신다. 모든 율법과 선지자는 이 사랑위에 있다고 하신다.(NIV) 사랑이 없다면 모든 성경지식도, 리더로써도 설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