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마태복음 15장 Q.T

s뽈록이s 2010. 7. 18. 06:40


마태복음 15장 13,1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사람이 심은 것은 언젠가는 뽑히나 하나님이 심은 것은 뽑히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나를 위해 어떤 결과를 얻으려 내 마음대로 심는다면(노력) 이는 헛되나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심는다면(노력) 이는 헛되지 않다. 또한 내가 하나님을 인해 바로 보고 하나님을 인해 지식이 충만해야지 다른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다.


마태복음 15장 18~30절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마음을 변화시키기가 참으로 쉽지 않다. 아직도 내 마음 속에는 악한 마음이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다.(착한 마음도 조금 생산되지만...) 내 입을 잘 제어해 마음의 악한 생각들이 들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내 마음이 깨끗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마태복음 15장 21~28절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예수님이 이동한 방향을 보면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온 것은 이 이방여인을 만나기 위해서 온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여인을 보자마자 부탁을 들어주신 것이 아니라 처음엔 대답지 않으셨고 다음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보내심을 받지 않았다 하셨고 그 다음엔 자식에게 줄 떡을 개에게 주지 않는다고 하셨다. 점점 더 여인에게 치욕스러운 말씀을 하신다. 15장 초반부에 나온 내적 정결이 이 여인에게 있나 없나 한번 시험해 보신 것 같다. 그리고 좋은 본을 삼으셨다. 이 여인이 같은 지역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파했을 것이다.


마태복음 15장 31절

"벙어리가 말하고 불구자가 건전하고 절뚝발이가 걸으며 소경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기이히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태복음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일을 할 때에 또 선행을 할 때에 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마태복음 15장 32~39절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가라사대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제자들이 가로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의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가로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자는 여자와 아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에 가시니라"

우선 32절에 예수님께서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을 가지셨다. 그리고 제자들이 가지고 있는 양을 알아 보셨고 그 작은 것이라도 나누기 위해 무리들에게 땅에 앉으라 하셨고 기도하셨다. 내가 가진 것이 보잘 것 없어도 섬기고 싶은 마음이 있고 또 하나님께 기도를 한다면 하나님이 앞서 행하야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