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출애굽기 5장 Q.T

s뽈록이s 2013. 3. 26. 09:07


출애굽기 5장 2절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뭔가 조금 슬픈 말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해 그저 허사를 경영할 뿐이다. 그저 피라미드나 만들 뿐이다. 주위에 하나님을 받아들일만한 사람이 있는가 자세히 보고 전하도력 노력해야겠다.


출애굽기 5장 17,18절

"바로가 가로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자 하는도다 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지라도 너희가 벽돌은 여수히 바칠지니라"

바로가 하는 말이지만 뭔가 사단이 하는 말 같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일주일 중 많은 시간을 하나님께 할당하는 사람들이 많다. 주일은 말할 것도 없고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을 주로 하나님께 할당한다. 그래서 사단이 너희가 게으르구나, 세상 사는 것이 쉽더냐? 하면서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해야할 일을 생기도록 만드는 것 같다. 갈수록 취업의 문은 좁아지고 준비해야 하는 것들은 많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던 태도를 취하면 좋을까? 내 방법이기는 하지만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닌 줄 안다. 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한다. '제게 집중력과 지혜를 주시어 무슨 일이든 빠른 시간 내에 끝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금 교회에 가서 하나님 만나는 것이 좋을까?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까? 이런 고민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 보단 나는 그냥 하나님을 시원하게 만나고 빠듯하게 공부하는 스타일이다. 어차피 하나님 안만나고 공부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신경쓰여서 공부도 안된다. 집중도 안된다.


출애굽기 5장 21절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로 바로의 눈과 그 신하의 눈에 미운 물건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모세는 분명 하나님의 명을 받고 왔다고 알렸다. 그리고 장로들도 이를 믿었다. 얼마지났다고 모세에게 '여호와는 너희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 이는 모세를 믿지 못하겠다는 말인 것이다. 불평함으로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내가 이 사람들과 같은 실수를 하고 있지는 않을까? 내 위에 하나님 세우신 사람들이 있다. 목사님, 전도사님, 장로 등등 뭔가 내 마음에 들지 않고 나랑 맞지 않는다고 해서 마음속으로 불평할 때가 많다. 내 연약한 점 중에 하나이며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영역이다.


출애굽기 5장 22,23절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고하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으로 학대를 당케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내가 바로에게 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함으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표현이 조금 신기한게 있다.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이 말을 조금 생각해 보았다. 사람들과 함께 하며 일을 할 때에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 집이나, 혼자 있으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 하나님과 연결(?)된다. 그리고 1:1 교제가 시작되는데 이를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다. 문제가 생기고 이루어야 할 일이 있다면 하나님과 연결해서 하나님 도움을 받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