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9장 Q.T
출애굽기 29장 13절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위에 있는 꺼풀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을 취하여 단 위에 불사르고"
내가 알기로는 동물의 지방은 귀하게 쓰였다고 알고 있다. 성서에서 사용하는 등불도 감람기름을 이용했다. 얼마나 많은 감람을 사용해야지 많은 기름이 만들어질까? 식물이야 소비하는 것이라고는 물 밖에 없지만 동물은 식물은 소비한다. 그만큼 많은 양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 기름을 단 위에 불사른다고 하면 아까울 것이다. 정말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동물 한 마리 전체를 드린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다. 내게도 저 지방 같이 값어치 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고 똑같이 허비해야 할 수도 있다.
출애굽기 29장 18,25,41절
"그 숫양의 전부를 단 위에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요 이는 향기로운 냄새니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너는 그것을 그들의 손에서 취하여 단 위에서 번제물을 더하여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냄새니 곧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리되 아침과 일반으로 소제와 전제를 그것과 함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여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지니"
향기로운 냄새라는 말이 3번 나온다. 3번 씩이나 나왔으니 강조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3번 모두 화제를 말하고 있다. 그냥 통으로 태우는 것이다. 태우기 전에 각도 떠야하고 해야 하는 것들이 있지만 그냥 통째로 태운다는 표현이 맞는 말인 것 같다. 태우는 시간 동안 기도도하고 말이다. 사무엘상15장 22절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기름보다 낫다고 한다. 성경에 기록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내게는 순종이며 제사임을 알 수 있다. 로마서 12장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거룩한 산 제사 즉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는 향기롭게 느끼실 것이다.
출애굽기 29장 38,42절
"네가 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일 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감람기름으로 매일, 항상 등불을 밝히는 것 같이 매일 1년 된 어린 양 두마리를 하나님꼐 번제로 드려야 한다. 감람기름은 항상 켜져있어야 하고 양은 아침에 한번 또 다른 양은 해질녘에 드려야 한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번제로 한다. 내가 기도 하는 것이 너무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서 그냥 자나가는 날이 너무 많다. 매일 일어나자 마자,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기도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