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출애굽기 25장 Q.T

s뽈록이s 2013. 4. 26. 06:34


출애굽기 25장 2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성막을 짓기 위해서 예물을 받아야 했다. 이것은 자원함으로 드리는 것이며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들의 예물만 받으라고 하셨다. 성막은 하나님과 만나는 곳이니 엄청 중요한 장소이다. 이런 성막을 짓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면 기쁜 마음으로 예물을 드릴 것이다. 내가 섬길 때에도 기쁜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출애굽기 25장 3~7절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예물은 이러하니 금과 은과 놋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등유와 관유에 드는 향품과 분향할 향을 만들 향품과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만약 나에게 돈은 없고 예물을 드리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위의 구절을 보니 보석에서부터 실, 염소털까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드릴 수 있는 예물이 있다. 꼭 물질적인것이 아니더라도 섬김의 손길을 즉 쉽게 말해 노동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수와 종류의 예물들을 가공할 지식이 필요하다. 자기가 어떤 재능이 있고 어떤 은혜를 받았는지 살펴보고 그 분량대로 섬기도록 해야겠다.


출애굽기 25장 22절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지송서 안에 둘 증거궤에서 만나주시며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명할 것이라 하셨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이 지성소 안에 있는 증거궤에 가야한다. 하나님을 만나는 목적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즉 나를 위하여 만나는 것이다. 요한복음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내 삶의 목적과 방향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께 물어 보는 것이다.


출애굽기 25장 40절

"너는 삼가 이 산에서 네게 보인 식양대로 할지니라"

하나님께서 모세게에 성막 짓는 것과 안에 들어가는 기구들 만드는 것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마지막에 보여준대로만 만들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명하신 것이 있다면 정말 무식하게 그대로 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명하신 일에 나의 판단을 더해 더하거나 덜하는게 있다면 이는 불순종하는 부분이 생기게 된다. 아브라함이 롯을 데리고 나왔던 일, 야곱이 에서를 만나고 일이 해결된 후 숙곳과 세겜에 정착했던 일 등을 보면 자기 판단이 들어갔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