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출애굽기 24장 Q.T

s뽈록이s 2013. 4. 25. 08:57


출애굽기 24장 2,9,10절

"너 모세만 여호와에게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지니라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이 올라가서 이스라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같이 청명하더라"

요한복음 1장 18절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10절에 '이스라엘 하나님을 보니'라고 되어 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2절을 보면 모세만 가까이 나오고 나머지 사람들은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라고 명하셨다. 하나님을 대면한 것이 아니라 구름이나 불 같은 형상으로 봤을 것이라 생각된다. 모세도 하나님의 극히 일부분만을 보았지 않았나?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가 알 수 있지만 나중에 천국에서 직접 보게되면 어떤 느낌일까?


출애굽기 24장 14절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 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지니라 하고"

모세가 없는 사이 모세는 아론과 훌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맡겼다. 내가 어디에 속해 있던지 내가 없어지면 일이 되지 않는다면 좋게 말해 영향력이 큰 것이지만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무능한 것이다. 나를 대체할 사람을 세우지 않았는 것이다. 모세는 아론과 훌에게 부탁을 했다. 비록 다음 장에서 지도력이 약해 죄를 범하게 되지만 자기 일을 대체해서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것은 중요하다.


출애굽기 24장 17,18절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같이 보였고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이 엄청난 일을 목격하게되면 어떤 생각과 기분이 들까? 부럽기도 하지만 평생 광야에서 맴돌다 수명이 다하는 것을 보면 부럽지 않기도 하고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왜 모세와 40일을 함께 보내셨을까? 이게 애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부분일까? 교제하는 것을 즐기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