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0장 Q.T
출애굽기 20장 3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우상을 곁에 두지 말라는 말인데 우상을 다르게 생각해보면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고 좋아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돈이나 인맥, 여자, 내게 즐기는 것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다. 딱 한구절이고 더군다나 짧은 한 구절이지만 지키기가 너무 어려운 구절이다.
출애굽기 20장 8,9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안식일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지금 구조를 보면 바쁘게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래야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런 삶이 오래 지속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안식일이 아닌가 싶다. 주일 만큼은 세상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하나님을 조용히 생각하는 날로 삼아야겠다.
출애굽기 20장 17절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어릴 때에는 친구가 좋을 것을 가지고 있으면 잘 참지를 못했다. 나도 그것을 반듯이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며 괴로워했다. 지금은 내 눈에 좋은 것이 있어도 부럽네 하고 치운다. 나이가 먹어서인가? 아니면 철이 들었다는 것일까? 아무튼 욕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어렵지만 자제하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
출애굽기 20장 24절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예전에는 양과 소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림으로 하나님에게 기도가 상달되었다. 뭔가 소통하는 끈의 역할을 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양과 소가 아니라 양과 소를 드리는 사람의 마음을 먼저 받으시는 줄 안다. 내게 정기적인 소득이 생겨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며 제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