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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2009)

s뽈록이s 2013. 8. 13. 20:38


스타트랙 다크니스를 보기 위해서 그 전작인 '스타트랙 더 비기닝'을 보게 되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TV 채널을 돌리며 가끔 우연찮게 조금씩 보았던 영화임을 알 수 있었다.


다행히 많이 보지 않아서 영화를 보는데 큰 지장이 있지는 않았다. 영화 내용은 그리 복잡하지 않고 상황 자체가 딱 내가 원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끝까지 다 보았다. 정말 미래에 빨간 물질이 만들어 진다면 아마 지구는 스스로 멸명하지 않을까 싶다. '돌+아이'는 적지만 있기 때문이다.


초반에 나오는 주인공의 아버지다. 주인공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사람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나는 그저 살만 조금 빼고 1인2역을 하지 않았나 하고 검색을 해 보았지만 다른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사실 영화 초반에만 나오고 나오지 않는 사람이라 조기 퇴근도 이런 퇴근이 없을 것 같다.


왼쪽에 있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란다. '술루'역을 맡은 '존 조'라고 한다. 뭔가 정이 가긴 하지만 일본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한국 사람이라니 더 주목하게 되었다. 초반에 조작 미숙으로 늦게 출발하게 되었고 아무튼 기회의 시작을 만들어 주는 역할이라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으로 악당 아저씨다. 그냥 얼굴만 봐도 '나는 악당'이라고 쓰여저 있는 것 같다. 어떤 영화든 주인공이 승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병맛 영화가 될 확률이 높다. 보고 나서도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해리포터에서도 나는 마지막 편을 보면서 해리가 죽는다면 해리포터 전체 시리즈를 본 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면서 보았다. 하지만 다행히 불쌍사는 일어나지 않았고 좋은 마음으로 영화관을 나왔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 악당은 좀 멍청하다. 패배의 빌미를 다 짤라버려야 하는데 너무 '방생'해주는 것 같다. 아주 조금의 흠이라면 어떻게 악당이 망하게 될지 예측이 된다는 것이다. 우주라는 광활한 공간을 제주로 한 영화는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액션도 좋아하는데 이 두가지가 같이 있어서 더 즐겁게 보았다.


[추천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