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추천영화] 루퍼 (Looper, 2012)

s뽈록이s 2013. 7. 17. 14:16


난 개인적으로 의문이 남는 영화를 엄청 좋아하진 않는다. 이 영화를 보면 인셉션처럼 의문점이 하나 생긴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아도 반반으로 나뉜다.


내 생각에는 3명이 동일 인물이라는 것이다. 스포는 하지 않을 것이기에 영화를 다 보고 이 글을 읽으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


어린아이, 청년, 노년 이렇게 3명이 나오고 동일 인물이 아니라는 의견의 주장은 아직 타임머신이 개발되기 전인데 어떻게 어린아이와 청년이 같이 있냐는 것이다.


노년의 시대에 과거로 가서 어린아이를 데려와 다시 미래로 갔다가 청년의 시기로 간다던지 하면 가능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아무튼 약간의 스포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다.


단순하게 미래에서 어떤 녀석을 죽이고 싶다. 그러면 과거로 그 사람을 타임머신으로 보내버린다. 그리고 과거 사람들이 이 사람을 처리해 주고 돈을 받는다. 오른쪽이 하얀 천을 뒤뒵어 쓰고 총에 맞아 날라가는 사람이 미래에서 온 사람이다.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저 여자는 티슈 위에 있는 장난감 무전기를 왜 눌렀을까????????????? 'ㅡ'


마지막으로 어린아이이다. 이 포스트 제일 처음에 나오는 '어린아이'가 바로 이녀석이다. 별로 귀엽지도 않고 매력이 없는 관계로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영화에 출연하지 못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