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창세기 8장 Q.T

s뽈록이s 2013. 2. 4. 07:55


창세기 8장 8절

"그가 또 비둘기를 내어 놓아 지면에 물이 감한 여부를 알고자 하매"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지시하지 않으셨다. 노아의 지혜대로 행한 행동이었다. 나는 참을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노아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바로 행동으로 옮겼을 것이다. 판단이 서면 즉각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지라 노아 처럼 일주일을 기다리고 또 일주일을 기다리는 느린 철저함을 배우도록 해야겠다.


창세기 8장 13~16절

"육백일년 정월 곧 그 달 일일에 지면에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 물이 걷혔더니 이월 이십칠일에 땅이 말랐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자부들로 더불어 방주에서 나오고"

노아가 까마귀와 비둘기를 이용해 즉 자기 지식을 이용해 일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물이 마른 것을 보고도 하나님께서 명하시기 전에는 방중에서 나가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에 들어가라 했을 때 들어갔으니 나올때도 똑같이 하나님이 명하시는 시점에 나와야 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내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신뢰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다.


창세기 8장 20~22절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노아가 방주에서 나온 뒤 제일 처음 한 것이 제사를 드린 것이다. 제사를 드릴 떄 사용한 동물은 하나님이 한 쌍씩 나오게 하신 것들일까? 아니면 노아가 따로 챙겨둔 동물일까? 중요한 것은 노아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죽었지만 자기와 자기 가족들은 구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 그리고 다시는 저주하지 않으신다 하시면서 고난을 함께 주셨다. 고난이 없다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찾지 않게 될 것이다. 다윗처럼 수많은 고난이 있다면 힘들겠지만 적당한 고난은 영적인 삶을 업그레이드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