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창세기 3장 Q.T

s뽈록이s 2013. 1. 26. 10:29


창세기 3장 3,4절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죽는다고 하신 것은 영이 죽는 다는 것이었다. 뱀이 말한 죽지 않는다고 한 것은 영이 아니라 몸이 죽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뱀의 말도 맞는 말이었지만 정말 간교한 말이다.


창세기 3장 6절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사단이 주는 유혹의 경로는 3가지가 있다. 요한일서 2장 15,16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먹음직 = 육신의 정욕, 보암직 = 안목의 정욕, 지혜롭게 = 이생의 자랑. 마태복음 4장에서 나오는 사단의 시험 3가지도 여기에 속한다. 보통 한 가지만 만족해도 그 유혹을 참기 힘든데 선악과는 이 3가지를 다 만족했으니 유혹이 엄청 났겠다.


창세기 3장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나와있다. 성령으로 잉태되셨기 때문에 여자의 후손이라는 표현을 하신 것 같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하자 말자 그 해결책을 마련하시고 약속해 주셨다. 그냥 아담과 하와를 없애시고 다시 만들면 될 것 같은데 자기 형상을 따라 만든 즉 자식들을 죽인다고 생각하니 그렇게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어느 보모가 자기 자식이 맘에 안든다며 죽이고 새로 낳을 사람이 있겠나?


창세기 3장 19절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수고를 해야지 식물을 먹을 수 있다. 뭔가 제일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구절이다. 흙으로 돌아가는 것 보다 땀을 흘려야만 식물을 얻을 수 있다는게 ^^;;;


창세기 3장 21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가죽옷이라면 동물을 잡았을 것이다. 이는 예수님의 나타낸다. 요한복음 1장 36절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한 화목제물이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