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창세기 17장 Q.T

s뽈록이s 2013. 2. 10. 06:49


창세기 17장 1절

"아브람의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하나님 앞에 완전하라는 뜻에대해 생각해 보았다. 이전에 에녹과 노아를 부르면서 그 앞에 완전한 자라는 표현을 했었다. 그래서 그때 묵상하기론 쉽게 말해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이해했다. 이번에도 완전하다는 말이 나온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것들로 누리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이 오늘의 완전하다는 것에 포함되는 것 같다. 하나님을 알고 신뢰하는 것이 먼저되어야 하나님의 언약을 받을 수 있다.


창세기 17장 17절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1절에 하나님께서 완전하라고 명하신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100세된 아브라함과 90세된 사라가 아기를 낳는다는 것은 모순된 이야기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런 경험을 한다는 건 큰 축복인 것 같다.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면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릴려고 한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한 것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니 말이다.


창세기 17장 21~23절

"내 언약은 내가 명년 이 기한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생장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양피를 베었으니"

다음년에 다시 와서 그때 있을 아기인 이삭과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이번엔 정확한 때를 말씀해 주셨다. 아브라함이 지금은 의심을 품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하실 말씀을 다 하시고 가셨다. 그리고 아브라함도 의심은 했지만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할례를 행했다. 정말 친한 친구 사이를 보는 것 같다. 같이 지낸 세월이 있다보니 서로에 대해 잘 아니깐 긴말이 필요 없는? 하나님 입장에서도 '이 친구는 신뢰가 가니 하라고 하면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시면 얼마나 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