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창세기 14장 Q.T

s뽈록이s 2013. 2. 7. 22:21


창세기 14장 8절

"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과 스보임 왕과 벨라 곧 소알 왕이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서 그들과 접전하였으니"

사람은 자연스럽게 전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전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것을 빼앗아오기 위함이다. 노아의 방주 전에는 살인이라는 사건은 있었지만 전쟁이라는 말은 나오지 않는다. 실제로 있었지만 기록되지 않았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먹고 사는데 풍족했기 때문에 전쟁할 이유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기후가 혹독해졌고 일을 하지 않으면 먹고 살기 어렵기 때문에 아둥바둥 살아간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연합(나라)를 형성해 싸워 빼앗아 오려는 행동은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또 일 하는 것에만 온 신경을 쓰는 것도 자연스럽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생각해야겠다.


창세기 14장 14절

"아브람이 그 조카의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자 삼백십팔 인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로카 좃이 사로잡히는 일이 발생했다. 아브람은 다행히 집에서 군사들을 예비해놓고 있었다. 만약에 군사들을 예비해 놓지 않았다면 롯은 종으로 팔렸거나 죽었을 것이다. 아브람처럼 삶에 대해 전략이 필요한 것 같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바쁘다보면 미래를 잘 보지 못하고 근시안적인 시아를 가지기 싶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가난하게 사는 것 보다 가능하다면 또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면 부하게 살면서 베푸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창세기 14장 18~20절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이 예수님일것이라는 말이 있다. 제사장이면서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말이다. 그리고 또 아브람은 멜기세덱에게 1/10의 금액을 주었다. 제사장 즉 레위인들을 위해 1/10을 내는 것과 비슷하고 또 십일조를 드리는 것과 비슷하다. 성경에는 이유없는 구절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멜기세덱이 등장한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내 생각에는 성경에서 기록된 첫 전쟁이다. 그리고 내용을 보면 하나님덕분에 이겼다는 내용이 있다. 다윗이 고백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