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잠언 6장 Q.T

s뽈록이s 2014. 4. 8. 11:51


잠언 6장 1,2절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어릴 때 TV에서 종종 나오는 이야기가 보증을 잘못 서서 망했다는 이야기이다.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돈 문제가 발생하면 버릴 수 있는 것이 사람이라서 그런 것 같다. 아무튼 이 이야기가 성경에서도 나온다. 내가 아무리 여유가 있다 하더라도 보증을 서면 안되겠다.


잠언 6장 6~9절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개미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사는지 모르겠다. 일을 하기위해 만들어진 곤충인 것 같은 느낌이다. 개미를 보고 나를 보면 너무나도 비교가 된다. 매일매일 어떻게 쉴까? 하는 생각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고 하루종일 수고함으로 저녁에 빠져드는 잠이 달달하게 느껴지도록 살아야겠다.

잠언 6장 16~19절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이 구절은 암송하도록 해야겠다. 교만일 제일 처음 나온다. 베드로전서 5장 5,6절 "젊은 자들아 이와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기까지 하시는 모습을 볼 때 정말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교만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이것이 자기 것인양 잘난 척 하고 높아지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신다는 사실을 자각해야겠다.

잠언 6장 23절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등불은 지금 내 주위를 밝혀주는 역할이고 빛은 내가 어디로 가야하는 것, 그리고 생명의 길은 빛이 있는 곳으로 가되 걸어가는 길을 나타내는 것 같다. 대충의 뜻은 알겠지만 이 명령과 훈계 즉 아버지의 명령과 어머니의 법이 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잠언 6장 32~35절

"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되나니 그 남편이 투기함으로 분노하여 원수를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아무 벌금도 돌아보지 아니하며 많은 선물을 줄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라"

야곱의 딸 디나가 강간을 당했을 때 야곱은 복수를 하지 않았다. 영적인 것을 떠나서 정말 남자 답지 못한 사람이었다. 다 커서도 천막에 거하였다는 말만 봐도 그렇다. 다른 부족들에게 강간을 당했을 때에도 복수를 해야하는데 하물며 같은 민족 사람이 자기 아내와 그런 짓을 했다면 이 수치심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 것이다. 나 같으면 그 아내와 자식까지 보지 않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