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잠언 28장 Q.T

s뽈록이s 2014. 5. 21. 08:22


잠언 28장 3절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으니라"

현대인의 성경에는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관리'라고 되어 있다. 학대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관리정도이지 않을까 싶다. 상상되는 것이 가난한 세리(?)이다. 자기 윗 사람에게 바칠것도 모자르다면 아마 자기 밑에 있는 사람들을 다 빨아먹듯이 돈을 수금할 것이다. 지금은 이렇게 돈을 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싶이 할 것이다. 일을 해야만 돈을 벌 수 있다. 성실하지만 생활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돈으로 인해 마음이 가난했던 만큼 감사가 넘칠 것이라 생각된다.


잠언 28장 6,8절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사곡히 행하는 부자보다 나으니라 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많아지게 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

어떤 경로를 통해서 돈이 전달되는지는 모르겠지만 8절의 내용이 6절을 설명케해준다. 가장 좋은 것은 성실하면서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인 것 같다.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자를 받지 말라고 하셨다(구약에서). 신약에서는 돈을 빌려주고 잊어버리라는 내용이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베풀 수 있다면 베푸는 것에 감사함을 가져야겠다.


잠언 28장 9절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율법의 요약은 사랑이라고 들었다. 하나님에 대환 관계와 사랑, 사람들 사이의 사랑이다. 주기도문에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나의 죄를 용서....'라고 되어 있다. 기도를 할 때 가끔.. 뜨끔할때가 있다. 내 도움을 필요한 사람에게 답답함을 느끼고 화를내고 내 마음에 싫어함을 느낄 때가 바로 그때다. 내가 섬길 수 있다는게 있다면 그 사실에 감사하며 감사기도를 해야겠다.


잠언 28장 13절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여전히 안되는 것은 '버리는' 일이다. 내가 봤을 때 나는 내 죄를 하나님께 숨기지는 않는다. 숨길수도 없는데 숨길 이유가 없는 것 같다. 근대 버리는 것이 잘 안된다. 만약 쉽다면 누구나 엄청난 사람이지 않을까 싶다. 선악과를 봤을 때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 만큼... 단계적으로 유혹받음을 볼 수 있다. 내게 선악과와 같은 존재 앞에서는 내 발을 움직여 도망가는 것이 최선일 것이라 생각된다.

잠언 28장 22절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잠언 28장에서는 부자에 대해서 자주 언급하고 있다. 부자와 성실(통틀어서)한 자가 비교된다. 돈에만 목적이 있어 부를 저축하는 사람은 망하고 성실한 사람은 부족한 것이 없다는 것이 요점인 것 같다. 이 부족한 것이 없다는 것의 기준을 보면 다윗, 아브라함과 같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가도 사도바울을 생각하면 조금 답답하다. 자족하는 것을 배워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