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요한삼서 1장 Q.T

s뽈록이s 2013. 10. 23. 08:28


요한삼서 1장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축복하는 조건이 '네 영혼이 잘 됨같이'이다. 자기 신앙이 굳건하게 된 상태에서 범사에 강건할 수 있다. 여러 일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 지금 나의 상태를 보면 어제부터 정신차려서 다시 나사를 쪼으고 있다. 사실 오늘부터 7시에 경건의 시간을 가지려 했지만 눈이 떠지질 않아서 지금 8시에 하고 있다. 다른 것 보다 내 신앙을 먼저 돌아보고 일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봐야겠다.


요한삼서 1장 3,4절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한 형제나 또는 자매가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힘차게 살아간다면 그 소식은 전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냥 보기에도 그렇게 보일 것 같다. 꼭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진리안에서 힘써 일하는 것 처럼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저 형제는 참 열심히 섬긴다'라는 말을 들어봐야겠다. 이 말은 들은지 오래 된 것 같다.


요한삼서 1장 7,8절

"이는 저희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이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수고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가이오라는 형제는 돈 버는 것에 시간을 쓰지 않고 전도를 위해 여행을 갔던 사람들을 잘 섬겼던 것 같다. 여행이라고 하니 즐거워 보여서 그렇지만 아무튼 고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달콤한 섬김을 주었다. 어제 예수전도단 화요 모임에서 느낀 것이 있다. 그것은 이런 모임에 많이 참석해서 형제들을 만나봐야 겠다는 것이다. 지금은 내가 돈도 못 벌고 섬기는 것도 전력으로 하지 못하고 있지만 2,3년 뒤에는 엄청나게 성장하여 있을 것이다. 지금 프로그래밍하는 것도 그렇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잘 되고 있고 계산해보면 어마어마하다. ^-^ 내가 돈을 많이 벌게 되면 그건 무슨 뜻이 있어서이다. 전도하는 것에 전력으로 힘쓰는 사람이 있다면 가이오 같은 사람도 필요할테니 말이다.


요한삼서 1장 13~15절

"내가 네게 쓸 것이 많으나 먹과 붓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 또한 우리가 면대하여 말하리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각 친구 명하에 문안하라"

요한이서와 같이 또 편지는 짧게 쓰고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한다. 나를 위해서 조금 더 길게 써줬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이미 내가 당장 갈 수는 없고 나중에 가게될 곳에 계시기 때문에 어찌할 수는 없지만 아쉽다. 성도들끼리 이렇게 문안하는 것에 힘써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실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서 습관이나 가치관이 바뀌게 되어있다. 그래서 더욱 더 믿는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이 많아야 할 줄로 생각된다. 나도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다. 교제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 놓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