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Q.T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생명수, 그리고 그 생명수를 따라 열리는 생명나무, 생명나무의 열매와 잎사귀가 나오고 있다. 어떤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본 바탕은 지금 살고 있는 지구와 비슷한 것 같아 보인다.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개역한글에서는 '만국'이라 되어 있지만 쉬운 성경에서는 모든 사람들로 나온다. 이전에 묵상한 것과 같이 왕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뜻하고 있으니 그런 것 같다. 소성, 즉 치료를 위해 있다는 것은 다칠 수도 있다는 것일까? 도저히 상상이 가질 않는다.
요한계시록 22장 8,9절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사도 요한이 또 천사에게 절을 하려고 한다. 육신의 몸을 가지고 천사를 보니 존재감에 압도되어서 그런것일까? 아무튼 내가 본 것은 사도요한의 체험이다. '내가 듣고 볼 때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에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5일동안 먹고 살고 또 즐기기위한 일을 하다가 토요일에는 쉬다가 일요일 예배 드리러 온다. 가끔 수련회에 참석해 콘서트처럼 즐기고 은혜 받았다 좋아하고 돌아온다. 사도행전 20장 32절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바울은 죽기 전에 예수님과 은혜의 말씀 즉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책에게 맡기셨다. 표현이 조금 이상하긴 한데 아무튼 그만큼 중요하다. 바울의 이 말을 듣는 사람들이 지도자들이여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비판 할 것도 없이 나부터 생각한대로 해야겠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또 새벽별이 나온다. 이전에 새벽별이 나왔을 때 무슨 의미인지 몰라 생각도 많이 해보고 검색도 해봤었다. 그때는 그저 새벽기도라고 생각했었다. 요한계시록 2장 28저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예수님을 준다? 성령님인가? 요한복음 14장 2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이 개념이 정확할 것 같다.
요한계시록 22장 21절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성경의 마지막 구절이라는 것에 조금 의미가 잇지 않을까? 싶어서 조금 곱씹어 봤다. 은혜란 무엇일까? 은혜 갚은 까치 이야기는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까치 입장에서는 행인이 조건 없이 도와 주었으니 은혜를 입은 것이다. 그래서 목숨을 바쳐 보은했다.(은혜를 갚다) 모든 사람들이 죄인의 신분이 되었을 때 우리 입장에서는 반듯이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야 했다. 하나님 입자에서는 아쉬운게 없는 입장이다.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내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나를 위해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는 사실로인해 즐거운 마음으로 살라는 의미가 21절이지 않나 싶다. 매일매일 즐겁게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긍정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