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8장 Q.T
요한계시록 18장 2,3절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예언 즉 미래의 일을 말씀하시면서 왜 예전에 존재했던 바벨론이 나왔을까? 지리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어떻게 부를 쌓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바벨론은 돈을 많이 벌 수 밖에 없었다. 바다를 끼고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했지만 난 지리적으로 좀 약해서? ^^, 아무튼 하나의 상징일꺼라 생각된다. 바벨론(음녀)이라는 법과 제도 덕분에 돈을 벌었던 사람, 그리고 즐겼던 사람들 마치 바벨탑을 쌓는 것 처럼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니다. 지금도 똑같은 것 같다. 지금은 성이 아니라 회사단위 이지만 말이다.
요한계시록 18장 11절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바벨론의 멸망으로 장사꾼들이 슬퍼했었다. 자신들의 돈줄이 사라졌으니 말이다. 돈이라는 것이 참 애매한 것 같다. 돈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그리고 또 믿는 사람으로 돈만 보고도 살 수 없다. 주기도문에는 1년치 쓸 양식이 아니라 일용, 하루 쓸 양식을 위해 기도를 하는 것을 보게된다. 사람인지라 미래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많은 양을 모아두고 싶어하는 마음은 다 똑같을 것 같다.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요한계시록 18장 20절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로마서 12장 19절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사람으로써 불의한 일을 당하면 분노를 느끼고 이 분노를 표출하여 상대방을 좀 어찌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을 알고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함을 생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