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요한계시록 1장 Q.T

s뽈록이s 2013. 10. 26. 11:18


요한계시록 1장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 성경 말씀을 읽거나 듣거나 또 지키면 복이 있다. 예수님을 믿고 주일날 예배를 드리는 모든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로 인해서 복음을 듣게 되는 사람들도 복이 있다고 하니 전도가 잘 안될 때 읽으면 힘이날 것 같은 구절이다. 듣기만 해도 복되다는 것은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하나님과 연결될 가능성이 생겼다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나도 중고등학생때 게임을 자주 했었다. 하지만 나를 제어하지 못할 정도로 열심히 하지는 않았다. 지금의 중고등 학생들을 보면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게임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내가 전공을 가르쳐 주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3명인데 모두 게임을 한다. 한명은 제어가 되고 2명은 제어가 되지 않는다. 일주일동안 뭐하고 지냈는지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일주일동안 등하교한 이야기 밖에 없다. 나머지는 다 게임을 했다는 것이다. 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 주어야할지 모르겠다.


요한계시록 1장 10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이 가만히 있는데 주님께서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기도중에 주님께서 나타나셨다. NIV와 개역한글 성경에는 그냥 성령에 감동하여라고 되어있지만 쉬운성경을 보면 '주님의 날에 기도하던 중'이라고 나온다. 기도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지 않아도 주님의 날에 할 것이라고는 뻔해보이지만 말이다. 기도하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을 통해 큰 일이 이루어 지는 것을 보게 된다. 요한계시록이라는 아직 성취되지 않은 성경도 요한의 손에 의해 써졌다. 물론 주님께서 지시하신 것이지만 말이다. 기도가 중요하다 중요하다 하면서 시간을 흘러보내고 있는 것을 반성해야겠다.


요한계시록 1장 16절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좌우에 날 선검은 말씀을 뜻하는 것 같다. 히브리서 4장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요한복음 1장 1,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은 하나님이고 또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예수님이시고 뭐 그런 개념이다. 굳이 1장에 왜 말씀이 묘사되길 좌우에 날선 검이라고 했을까? 양날검은 공격도 되지만 잘못하면 내가 다칠수도 있는 검이다. 요한계시록을 묵상하되 조심히 묵상하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